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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古島Style [ presented by Miyakojima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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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과 미야코 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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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二人旅(カップル)におすすめ
  • 春におすすめ
  • 中級者におすすめ

소중한 당신에게 여행이라는 이름의 선물

만난지 3년 째.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고마움을 솔직하게 전하고 있지 않기에, 과감히 깜짝 여행을 선물하자.물질적인 것도 좋지만 당신에게 주고 싶었던 것은 이 섬의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둘이서 지낼 시간.

연인과 미야코 섬 여행

장엄한 자연이 맞이해준 이라부섬으로

이번 여행 목적은 여자친구에게 선물. 평소에 「고마워」 라고 부끄러워서 말할수 없어서 조금 신경을 써서 서프라이즈로 여행을 선물한다. 물건은 넘쳐 나서 어디에서도 살 수 있어.물건이 아닌 여행을 선택한 이유는 경험해 본적 없는 자연의 풍경을 함께 공유 하고 싶었고, 아무 방해도 없는 조용한 시간을 선물 하고싶었으니까.

대여한 차를 이용해 공항에서 타이라항으로 향했다.이 공항은 공항이 되기전 미야코섬의 교통 중심지였던 곳이다.항구 아저씨들의 거센 유도에 안내되어 차를 싣고 페리에 탑승. 잠시 후 도착하는 곳은 이라부섬. 2015년 봄엔 미야코섬과 다리로 연결 된다. 이곳은 차를 이용하면 금세 절경 포인트로 갈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섬.

  • 연인과 미야코 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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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미야코 섬 여행

가게 주인이 엄선한 공간과 이라부의 바다를 맛볼수 있는 카페.

첫번째 여자친구를 데리고 간 카페. 크게 벌어진 창문에서 바다를 바라 볼 앤틱 나무로 만들어진 분위기의 좋은 책장 및 카운터.도시에서 멀리있는 이 낙도에 이만큼 질이 높은 카페가 있다니 놀랍다.가게 주인은 도쿄에서 카페를 경영하다 왔기 땜운에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나간다.흑설탕이 들어간 치즈케이크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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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만점의 별자리, 아침은 조용한 비치에서

숙소는 프라이빗감을 만끽 할수 있는 빌라로 했다. 간판이 없는 도로변에 차를 멈추고 높은 울타리의 틈을 통해서 객실로 향한다.문를 열면 그녀의 기쁜 목소리가 들린다.방 밖의 전망엔 드넓게 펼쳐져 있는 수영장과 선베드. 눈앞의 비탈을 내려 가면 프라이빗 비치.신나게 노는 그녀. 섬의 식재료를 많이 사용한 저녁식사.'오늘은 고마워' 하늘에서 내려올 것 같은 별을 바라보며 하루가 조용히 끝난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조금 일찍 일어나서 산책을 간다.하얀 모래와 푸른 바다의 대비가 아름다운 토구치노하마. 모래는 깜작 놀랄 만큼 부드러워 천천히 다리가 가라 앉는 것 같다.섬의 누구나 시모지섬의 아름다움을 알려준다. 지금 까지는 본적도 없는 바다의 색에 무심코 말을 잃는다.

연인과 미야코 섬 여행

섬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쥬얼리

안쪽이 공방으로 되어있는 수제 액세서리 가게.섬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조개나 산호를 사용해 만든 사랑스럽고 섬세한 액세서리를 여행 추억으로 선물 한다.어떤 액세서리라도 이 곳에서 하루를 지낸 그녀에게는 신기하게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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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에 가라앉는 석양.
아름다운 자연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

여행의 끝. 제일 보여주고 싶었던것을 보러가자.'동양에서 가장 하얀 모래' 라고 하는 요나하마에하마비치에서 크루저를 타고 일몰 되기 전에 바다로 향한다.잠시 후 해변이 뒤로 훨씬 멀어 질 무렵 엔진 소리가 멈춘다. 들리는 것은 부드러운 파도 소리뿐.새빨갛게 물든 태양, 미야코 섬의 바다에 가라 앉아 간다.놓치지 말고 바라봐. 완전히 석양이 수평선에 가라 앉을 무렵 그녀가 속삭였다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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